날씨가 많이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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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4반 12번 조용현 엄마
2008-01-25 00:00:00
안녕!
저녁밥 맛나게 먹었니?
오늘 노가리 양념 구이를 해먹었는데 용현이 생각이 나더구나
용현이가 좋아하는 요리잖아...
엄마는 1월 한달 집에서 계속 쉬고있는중이야..
아들과 함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엄마의 직장생활로 아들과 깊은 대화도 못하고 요리도 대충대충 해주고 한것
이 맘에 걸리는구나.. 모처럼 쉬는 1월인데 아들과 함께 못해 아쉬움만 남네
ㅎㅎ 오늘 영어단어점수가 ... 원숭이도 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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