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 작성자
- 엄마
- 2008-01-25 00:00:00
우리아들!오늘도 웃으며 잘 지냈지?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7시에 나와 집에 오니 8시더라.
날씨가 풀렸는데도 걸어오는데 귀가 시렵더라.
그곳은 춥지 않은지 걱정이되는구나!
아들!영어점수계속100점이네 넘 기특하다.
우리아들이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구나.
지적 받는것도 없고 정말 자랑스럽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서 그곳에 갔던것을 자랑하자.
엄마는 우리아들만 있음된다.더하자면 우리아들이 공부잘하고 걱정거리없게 해 준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무슨일이 있어도 엄만 아들편이니까 엄마만 믿고 뭐든지 열심히해 알았지?집에와서도 혼자 잘 할수있도록 굳은 각오와결심을하고 돌아와야한다.아들만 믿는다.실망하지 않을께.
엄만 심야기도회에 가서 우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7시에 나와 집에 오니 8시더라.
날씨가 풀렸는데도 걸어오는데 귀가 시렵더라.
그곳은 춥지 않은지 걱정이되는구나!
아들!영어점수계속100점이네 넘 기특하다.
우리아들이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구나.
지적 받는것도 없고 정말 자랑스럽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서 그곳에 갔던것을 자랑하자.
엄마는 우리아들만 있음된다.더하자면 우리아들이 공부잘하고 걱정거리없게 해 준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무슨일이 있어도 엄만 아들편이니까 엄마만 믿고 뭐든지 열심히해 알았지?집에와서도 혼자 잘 할수있도록 굳은 각오와결심을하고 돌아와야한다.아들만 믿는다.실망하지 않을께.
엄만 심야기도회에 가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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