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에게(3반4번)

작성자
윤정호엄마
2008-01-25 00:00:00
정호야...결국 감기에 걸렸구나..
우쩌냐...많이 힘들겠구나
오늘은 우쩨 잘 지냈니?
엄마가 갔던 화욜날 감기가 심해 양호실갔구나
엄만 그것도 모르고...
병원약이 잘 맞아야 할텐데..
많이 힘들면 양호실에서 한숨씩 자고...
선생님께 힘들면 힘들다고 말씀드리렴
힘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