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받았네?
- 작성자
- 엄마
- 2008-01-25 00:00:00
석진아~~~~~!!!
잘 지내고있지?
택배 잘 받았어? 놀랬지???
과자는 친구들하고 나눠먹고.....ㅎㅎㅎ
사회참고서들은... ㅋㅋㅋ
사회만 공부하라고 그런것은 아냐...잘알고있지?
중요순으로 공부는 해야하는거야.
계속해서 열공해야하는과목이 우선이고!!!(국수영과사)
아들의 활약상이 대단하네~~
주말 평가시험도 잘보고일일 단어시험도 연일 100점....
그리고 즐겁게 적응도 잘하고 있다하니 더욱 다행이고
엄마는 좋아서 죽을지경이다!!!어쩌지?
이번주 셤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보여주길바래...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울 아들!!!
자랑스러워...고맙다!!!
다음은 조선일보에 난 잘난넘의 사례이니 머리식힐 겸 읽어봐라.
"실패를 쓴 약 삼아 틀린 이유 집요하게 캐물었어요"
[상위 0.1의 공부이야기] ① 서울 노원高 최은국군
▲ 서울 노원高 최은국 왜 우등생들은 공부가 즐거울까. 상위권 1 아니 0.1들은 비밀노트가 따로 존재하는 것일까. 우등생들은 공부의 노예일까 아니면 신일까. 분명한 것은 우등생들은 나름의 공부비법을 가지고 있고 그 내면에 공부를 쉽게 만드는 저력이 있다는 점이다.
서울 노원고 2학년 최은국(19)군은 저력 있는 친구다. 처음부터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한걸음씩 디뎌 상위권 0.04(지난해 11월 경기도교육청 전국 연합평가)에 도달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공부를 재밌어하고 1년을 하루같이 공부한 비결은 흥미롭다. 그것은 끈기와 열정이었다. 지루한 것을 참고 부족한 것을 연습하는 반복학습의 결과였다.
내면의 힘
최군은 스스로 보통 보다 조금 좋은 머리라고 말한다. 공부 스타일도 벼락치기가 아닌 다부지게 공부하는 쪽이다. 중학교 때만 해도 반에서 2~3등 전교 50등 정도였다. 외고를 준비했지만 낙방 아픔을 겪었다. 절치부심해 중3 겨울방학 동안 학원 종합반에 들어가 국영수 3과목을 들었다. 어금니 꽉 깨물고 고1 과정을 선행학습 한 것이 주효했다. "솔직히 외고에 떨어져 부끄러웠지만 다시
잘 지내고있지?
택배 잘 받았어? 놀랬지???
과자는 친구들하고 나눠먹고.....ㅎㅎㅎ
사회참고서들은... ㅋㅋㅋ
사회만 공부하라고 그런것은 아냐...잘알고있지?
중요순으로 공부는 해야하는거야.
계속해서 열공해야하는과목이 우선이고!!!(국수영과사)
아들의 활약상이 대단하네~~
주말 평가시험도 잘보고일일 단어시험도 연일 100점....
그리고 즐겁게 적응도 잘하고 있다하니 더욱 다행이고
엄마는 좋아서 죽을지경이다!!!어쩌지?
이번주 셤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보여주길바래...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울 아들!!!
자랑스러워...고맙다!!!
다음은 조선일보에 난 잘난넘의 사례이니 머리식힐 겸 읽어봐라.
"실패를 쓴 약 삼아 틀린 이유 집요하게 캐물었어요"
[상위 0.1의 공부이야기] ① 서울 노원高 최은국군
▲ 서울 노원高 최은국 왜 우등생들은 공부가 즐거울까. 상위권 1 아니 0.1들은 비밀노트가 따로 존재하는 것일까. 우등생들은 공부의 노예일까 아니면 신일까. 분명한 것은 우등생들은 나름의 공부비법을 가지고 있고 그 내면에 공부를 쉽게 만드는 저력이 있다는 점이다.
서울 노원고 2학년 최은국(19)군은 저력 있는 친구다. 처음부터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한걸음씩 디뎌 상위권 0.04(지난해 11월 경기도교육청 전국 연합평가)에 도달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공부를 재밌어하고 1년을 하루같이 공부한 비결은 흥미롭다. 그것은 끈기와 열정이었다. 지루한 것을 참고 부족한 것을 연습하는 반복학습의 결과였다.
내면의 힘
최군은 스스로 보통 보다 조금 좋은 머리라고 말한다. 공부 스타일도 벼락치기가 아닌 다부지게 공부하는 쪽이다. 중학교 때만 해도 반에서 2~3등 전교 50등 정도였다. 외고를 준비했지만 낙방 아픔을 겪었다. 절치부심해 중3 겨울방학 동안 학원 종합반에 들어가 국영수 3과목을 들었다. 어금니 꽉 깨물고 고1 과정을 선행학습 한 것이 주효했다. "솔직히 외고에 떨어져 부끄러웠지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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