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울 강쥐!
- 작성자
- 남현아빠
- 2008-01-25 00:00:00
울 강쥐!
그렇게 오랜 시간은 아닌데 오늘은 왠지 많이 보고 싶다.
그래도 중간쯤 제사때 울 강쥐를 봤으니 다른 부모님들에 비해 좀 더 나은편일텐데...
울 강쥐가 행운아인지 강쥐 생각하고 일을 하니 엄마도 일이 잘 풀리고 우리 모두가 원하는대로 잘 될 것 같아..
오늘은 할아버지할머니 모시고 생선구이집에서 밥먹고 지금은 노래방에서 열창중이시다..
강쥐야!
너도 엄마가 얘기한대로 우리에게 느끼고 보고 싶었던걸 일기식으로 혹은 편지식으로 좀 써가지고 나와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은 아닌데 오늘은 왠지 많이 보고 싶다.
그래도 중간쯤 제사때 울 강쥐를 봤으니 다른 부모님들에 비해 좀 더 나은편일텐데...
울 강쥐가 행운아인지 강쥐 생각하고 일을 하니 엄마도 일이 잘 풀리고 우리 모두가 원하는대로 잘 될 것 같아..
오늘은 할아버지할머니 모시고 생선구이집에서 밥먹고 지금은 노래방에서 열창중이시다..
강쥐야!
너도 엄마가 얘기한대로 우리에게 느끼고 보고 싶었던걸 일기식으로 혹은 편지식으로 좀 써가지고 나와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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