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냐..나도 아프다.

작성자
jsm334 이경민 엄마
2008-01-26 00:00:00
감기만 걸리면 열이 뻗히는 우리 아들 ㄱ ㅕ ㅇ ㅁ ㅣ ㄴ 아!!!!!
선생님들께 여러번 전화드렸는데... 너 스스로 잘 견디고 있단 얘기를 듣고 성숙해진 너의 모습을 그려본다. 너 슈퍼맨 처럼 잘 견디고 있지? . 사랑하는 우리 아들은 잘 견딜거라고 믿는다. 옆에는 없지만 항상 엄마 아빠 마음 속에서 함께하고 있단다.보고싶은 아들아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