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13반19번 엄마
2008-01-26 00:00:00
잘 잤어.
일어나자마자 컴앞에서 너에게 편지쓴다.
어제 아빠가 맡기고 온 용돈 받았더구나.
작년에는 생일에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미역국울 못 얻어
먹었는데 올해에는 기숙학원에 있느냐고 못 얻어 먹네.
친구들과 생일날 사탕이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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