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의 꿈
- 작성자
- 덕현엄니(5반)
- 2008-01-26 00:00:00
날씨가 매우 쌀쌀하구나 몸에 이상은 없니
선생님하고 면담은 했니 엄마하고 통화는
한번했어 잘하고 있다고해서 크게 걱정은
안한다.엄마가 수학 얘기 했더니 수학 점수는
더이상 바랄수 없게 올리고 그럼 영어는?
에이 그때 영어도 얘기했어야 하는 건데
설마 말한다고하고
말 안한다고 안하진않겠지
당장에 보여주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라도 발휘할수있는 실력을 갖추기바란다.
집에 올날도 얼마 안남았는 데 긴장 풀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더나아가서는
집에 와서도 그습관을 계속 이어가야지
학원에서는 잘했는데 집에와서는 어영구영
해버리면 매일 기숙학원에나 보내야겠단 생각할거
아냐. 그건 아니라고 본다. 타율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이되지말고 니 스스로 생각하고 의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바래
오늘은 윤미 누나 결혼식이야 오늘한시
덕현이 참석 못해서 섭섭하지만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다음기회에 얼굴보지뭐
오늘은이만하고 "거위의 꿈"이란 노래알지 엄마는
이 노래 가사 좋터라 가만히 생각하면서
선생님하고 면담은 했니 엄마하고 통화는
한번했어 잘하고 있다고해서 크게 걱정은
안한다.엄마가 수학 얘기 했더니 수학 점수는
더이상 바랄수 없게 올리고 그럼 영어는?
에이 그때 영어도 얘기했어야 하는 건데
설마 말한다고하고
말 안한다고 안하진않겠지
당장에 보여주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라도 발휘할수있는 실력을 갖추기바란다.
집에 올날도 얼마 안남았는 데 긴장 풀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더나아가서는
집에 와서도 그습관을 계속 이어가야지
학원에서는 잘했는데 집에와서는 어영구영
해버리면 매일 기숙학원에나 보내야겠단 생각할거
아냐. 그건 아니라고 본다. 타율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이되지말고 니 스스로 생각하고 의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바래
오늘은 윤미 누나 결혼식이야 오늘한시
덕현이 참석 못해서 섭섭하지만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다음기회에 얼굴보지뭐
오늘은이만하고 "거위의 꿈"이란 노래알지 엄마는
이 노래 가사 좋터라 가만히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