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반 원정연

작성자
이미영
2008-01-26 00:00:00
사랑하는 큰딸정연아 글쓰기가 느려서 짧게쓰다 이제 일주일 정도남았으니잘훈련하고와서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도움이되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잘참고 이겨주기 바란다 어제의 일은 아버지의 뜻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렴 어려운여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