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 3번 이채은 언니에게~~~~!

작성자
차칸채진이
2008-01-26 00:00:00
언니 안늉~~
나 채진
오늘 이채홍은 스키캠프를 갔어 그런데 나는 집에있어
그리고 병원을 갔는데 다음 주에 또 오래
언니오기 전에 붕대를 풀을 수 있을 련지...
그리고 나 어제는 이채홍 혼자 스키캠프가고 나는 못가서 서러워서 울었어ㅠㅠ
이채홍은 막 자기혼자 중급을 어떻게 가지 하며 걱정하고..
그리고 내가 이채홍이랑 떨어져서 보내는것이 처음인것 같아...
빨리 낳아서 붕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