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1-2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주영이를 못 보니까
주영이가 잘 있나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다
시간은 너무 빠른것 같다
조금만 있으면 주영이의 듬직한 모습을 볼수 있으니까
주영아 매일 반복되는 학습이 때로는 짜증스럽기도 하겠지만
힘들어도 남은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확실하게 마무리 하도록 열심히 해
엄마는 우리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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