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작성자
엄마
2008-01-26 00:00:00
오늘 엄마랑 아빠랑 점심시간 마추학원 갔었는데 딸 얼굴은 못보고 왔네
면회가 안되는 규정을 지켜아 되서 ...
공부 열심히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생활도 적응잘 하고 있다고 쌤들이 전하시고 있어 염려는 안한다.
오늘 가저간 귤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어 상담실 선생님들도 드려라 항상 너의 전달사항을 잘 전해주시고 애써주시니까 !!!
윤정이가 잘 알아서 주의깊게 하리가 생각...
글구 아빠가 비타민 약 하나사서 넣었는데 하루에 한알씩 편한시간에 복용해라
날씨가 요즘들어 많이 쌀쌀해서 감기는 안들었니?
따뜻하게 잘 입고 깨끗하게 해야지 감기가 근접을 못한단다.
참 어제 이주호가 전화 왔는데 2월 2일에 너네 초등학교 동창회 참석하라고 전화와서 엄마가 대신 이야기 해주었어 참석 못한다고 ...알고나 있으라고
25일 가군 발표는 아니불자다(한)
피부과 약은 너가 생각해서 많이 괜찮아 졌다고 생각하면 하루에 꼭 2번 안먹어도 되고 한번으로 줄여도 된다고 하심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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