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예진

작성자
예진엄마
2008-01-26 00:00:00
예진이와 함께 했던 작년 겨울 제주도에 추억도 떠올려보고 ..예진이가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집에 오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힘찬 발걸음을 걸을수 있게 엄마아빠도 노력중이란다.
생활기록부를 보니까 그곳 생활도 잘하고 있더구나
아빠가 예진이 걱정한다고 빨리 편지쓰라고 그러신다.
5일날 아빠가 예진이 한테 갈거야. 익산에서 6시에 출발할건데 혹시 사무실일로 조금 늦어질 수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오전 9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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