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

작성자
엄마맘
2008-01-2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
이제는 무엇보다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너에게 있어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는 형구가 되었음 한다
아빠 누나 엄마 모두 형구에게 찬사를 보낸단다.
울 아들 홧~~~팅~~~~
29일날 개학인데 엄마가 샌님께 글을 올렸는데
28일날 집에와 학교갈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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