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2008-01-27 00:00:00
아들!잘자고 기분좋게 일어났지?
엄마아빠는 어제 둘째큰엄마 환갑이라 친척들모여 저녁먹고 큰고모 모셔다 드리고 오니 12시더라.넘피곤해서 오늘 새벽기도도 못갔다.
우리다솔이 왜 안왔냐고해서 공부하러 갔다니까 다들 기특하다고 ...
우리아들!오늘도 힘내고 단어시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