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8-01-27 00:00:00
아들!!!
열심히 잘하고 있겠지?
아빠도 열심히 하고있단다.
아빠 걱정하지마.
이제 열흘 남았구나.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해서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좀 많이 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