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12번 조영재
- 작성자
- 엄마
- 2008-01-27 00:00:00
그리운 영재에게!
영재야 이 글을 받을 때는 일요평가시험이 다 끝났겠구나.
1차 2차 평가에서도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오늘도 잘 했으리라 믿어.
이제 그곳 기숙학원에서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네
정말 잘 견디고 보람된 겨울 방학을 보낸 영재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제 영재가 어떤 어려운 일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씩씩한 사람이 될거라 믿어.
공부하는 습관도 잘 잡히고 결과도 우수하고 엄마는 영재가 열심히 해줘서 보람이 있어.
영재가 고생하기는 많이 했지.
낯선 곳에서 잠도 부족하고 많이 힘들었겠지만 영재의 미래를 위한 과정인 것을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으로 이제 마무리를 지을 시간들이네
남은 과
영재야 이 글을 받을 때는 일요평가시험이 다 끝났겠구나.
1차 2차 평가에서도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오늘도 잘 했으리라 믿어.
이제 그곳 기숙학원에서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네
정말 잘 견디고 보람된 겨울 방학을 보낸 영재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제 영재가 어떤 어려운 일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씩씩한 사람이 될거라 믿어.
공부하는 습관도 잘 잡히고 결과도 우수하고 엄마는 영재가 열심히 해줘서 보람이 있어.
영재가 고생하기는 많이 했지.
낯선 곳에서 잠도 부족하고 많이 힘들었겠지만 영재의 미래를 위한 과정인 것을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으로 이제 마무리를 지을 시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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