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작성자
엄마
2008-01-27 00:00:00
오늘은 3차 평가가 있는 날이구나...
힘들지?
조금만 더 참고 견뎌내자.

날마다 기분좋은 흔적들(좋은 성적)과
걱정할만한 흔적(지적사항건강)은 아무것도 없어서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모른다.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하기는 하지...
화장실을 제대로 가는지가 그중 젤 걱정거리인데...
아마 울 아들 건강관리도 역시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큰 나무가 되려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자 노력하는
나의 사랑스런 아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최상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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