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아
- 작성자
- 엄마
- 2008-01-27 00:00:00
태훈아!!!
오늘은 일요일 오늘 저녁에는 또 시험이 있겠지?
부담스럽겠지만 침착하게 실수하지 말고 잘 쳐.
시험점수가 잘 못나오면 엄마보다 태훈이가 더 속상해 하잖아?
어제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단다.
엄마가 2월3일날 퇴소하면 진도에 지장이 있는지 여쭈어보니까 어느정도 다 마치기때문에 별 지장이 없다고 하시네.
태훈이가 모범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래.
성적도 우수하고.
엄마가 다음주 일요일 오후에 도착하도록 할게.
그때까지 열공하고 건강에 신경써.
오늘 3과목 며칠있다가
오늘은 일요일 오늘 저녁에는 또 시험이 있겠지?
부담스럽겠지만 침착하게 실수하지 말고 잘 쳐.
시험점수가 잘 못나오면 엄마보다 태훈이가 더 속상해 하잖아?
어제 담임선생님과 통화했단다.
엄마가 2월3일날 퇴소하면 진도에 지장이 있는지 여쭈어보니까 어느정도 다 마치기때문에 별 지장이 없다고 하시네.
태훈이가 모범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래.
성적도 우수하고.
엄마가 다음주 일요일 오후에 도착하도록 할게.
그때까지 열공하고 건강에 신경써.
오늘 3과목 며칠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