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을 가진딸

작성자
아빠가
2008-01-27 00:00:00
사랑스러운 나의딸
벌써 3주간이 흘렀구나! 지칠때도 되었는데
잘참고 있는것 같아 대견 스럽구나.
지겨울수도 있겠으나. 앞으로 살아갈 긴인생 행로중에 어쩌면
너무도 짧은 기간일수도 있으니 후회 되지 않도록 잘나고 똑똑한 많은
친구들을 경험해 본다고 생각해 보렴 너의 자존심과 생각을
잘정리해 중요하고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
사랑 하는 나의딸아 육체는 가까이 있지 않으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