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반 한림이에게

작성자
한림맘
2008-01-27 00:00:00
한림아 그동안 잘지냈지?
엄마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워낙 건강한 아들이라 감기는 안걸렸을것 같고^^
잠이 많이 부족 했을것 같은데..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란 생각에
엄마 기분이 너무 좋다..
남은 한주일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어제 잠시 들렀는데 영화보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