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균(10반17번)

작성자
엄마가
2008-01-27 00:00:00
오늘도 시험보느라 힘들지?.
요령피우지말고 최선을 다하길바란다.
오늘 엄마아빠는 나사렛대교회에서 예배봤단다.
승현이도보고 앞으로 너도 그교회에 나가자. 승현이도 방학도없이 학교다니느라힘들다고 하더구나.
오늘 주님께 재균이가 장차 사회에서필요한 사람이 되게해달라고 기도했단다.
고등학교다닐땐 무언가 달라진 재균이가 되겠지?
학원생활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