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야...오늘도 수고했다..

작성자
엄마
2008-01-27 00:00:00
다희야...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또 시험을 보았겠구나....
고생했다....열심히 했으리라 생각한다....
엄마는 오늘 일요일이라...한가하게...집에 있었다...
아빠는 운동 다녀오셨고....
이제...일주일정도밖에 남지않았구나....
남은 시간도....최선을 다해서...보내자꾸나....
그간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지..?
학원생활끝나고도..서로 연락하고..서로 힘들때 위로가 될수있는
친구를 만났다면...더불어 좋겠다는 생각도..한다..
저번 24일날 보낸 메일이 있는데...전달 되었다는 답글이 없네....
혹여 못받아본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필요한것은 없니..?
혹시나 하고..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