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의 기숙 생활에서 다양한 경험과 시행 착오로 힘든 나날이 였을 것이다.
잘 견뎌 준 니가 고맙고 기특하다. 일생을 통해 너 처럼 많은 견문을 가져 보는 것도 행운이란다.니가 머리가 나쁘더라도 1의 노력만 있다면 엄마는 널 포기하지 않고 박수를 보낸다."세상과 미래를 향해 안테나를 높이고 세상을 향해 부딪혀 보는 것도 값진 교육이다". 다행이 우리아들이 "게으름"을 피워서 그렇지 엄마는 항상 니가 있어 고맙고 애틋하다.학교 교육은 앞서 간다고 잘 하는게 아니다. "기본에 충실 해야 "하고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하게 알아야 공부를 잘 할수 있지 대충 눈 대중으로 읽고 만 다면 넌 여전히 성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공부에 미치다 보면 세상은 다 너의 것인데 주저 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