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예리~골든백(100) 울리자..

작성자
미리 & 예리 맘
2008-01-27 00:00:00
미리야 ~~예리야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감기 걸렸으면 선생님께 얘기해서 약먹고
옷을 여러겹 껴입고 이불 잘덥구자구 입맛이 없더라도 밥잘먹고
자기 주관을 갖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렴.

미리&예리
골든백(100) 함해봐야쥐.

울 미리는 충분히 할수있어 자신감을 가져.
행운의 여신은 널 항상지켜주고 있으니 말야

예리는 너희반에서 니가 제일 잘한다 지만 좀더 노력해서
평상시에 잘하는 것처럼 하면돼..실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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