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 3번 이채은 언니에게~~

작성자
차칸채진
2008-01-27 00:00:00
언니 안녕?
나 채진
언니 채홍이가 스키캠프 갔다가 왔어
너무좋아
어제는 채홍이가 없어서 울었는데
오니까 또다시 장난끼가 발동하네..
그래서 장난 좀 쳤지롱ㅋㅋ
언니는 어때 나는 혼자가면 매일 울것같아..
그리고 오늘 저녁은 치킨을 먹고싶었는데 치킨을 먹었어
그래서 많이 먹었어
오는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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