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반1번영회..31일에 보자
- 작성자
- 영회맘
- 2008-01-27 00:00:00
안녕
이젠 엄마도 네가 너무보고싶어 못견디겠구나
넌 엄마를 잊은 건 아닌지 ㅋㅋ
영회야 그봐 시간이 금방가잖니?
다른 많은 친구들은 이쯤되면 허무감을 당연히 느끼게 된단다
넌 아니지.뭔가 뿌듯함 보람..그런거 엄마가 더잘알것 같아...
그래 영회야 금방 이루어진건 없드라도
네 경험 네가 맛본 그충만감....
그건 이런 경험 아니면 어디서도 힘들지..
힘이들면 들수록 마음에서 느껴지는 그 뿌듯함이 더큰법이지..
영회야
오빠는 알바 끝나고 시골에 내려갔고 준회는 지난 금요일날 개학했고 엄마는 내일 개학이란다.
내일 새벽\같이 일어날일이 사실 엄마도 좀끔찍?하단다ㅠㅠ
하루하루 번복되는
이젠 엄마도 네가 너무보고싶어 못견디겠구나
넌 엄마를 잊은 건 아닌지 ㅋㅋ
영회야 그봐 시간이 금방가잖니?
다른 많은 친구들은 이쯤되면 허무감을 당연히 느끼게 된단다
넌 아니지.뭔가 뿌듯함 보람..그런거 엄마가 더잘알것 같아...
그래 영회야 금방 이루어진건 없드라도
네 경험 네가 맛본 그충만감....
그건 이런 경험 아니면 어디서도 힘들지..
힘이들면 들수록 마음에서 느껴지는 그 뿌듯함이 더큰법이지..
영회야
오빠는 알바 끝나고 시골에 내려갔고 준회는 지난 금요일날 개학했고 엄마는 내일 개학이란다.
내일 새벽\같이 일어날일이 사실 엄마도 좀끔찍?하단다ㅠㅠ
하루하루 번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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