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지윤에게

작성자
김지윤 아빠 선반 17번
2008-01-27 00:00:00
이제 그곳의 생활도 조금 있으면 끝이 날 모양이구나.
보고싶다.
잘하고 있지. 건강하고 여기도 잘 지내고 있다.
너 없는사이에 아빠에게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단다.
궁금하지..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 해 줄께.
너에게 좋은 소식이거든..
그럴려면 너도 잘 하고 유종의 미가 뭔지 잘알지..
시작도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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