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동훈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08-01-27 00:00:00
동훈아? 잘 지내지^^
아빠 엄가가 너를 그곳에 보내고 걱정이 참 많았는데 웃음을
잃지않고 잘 지낸다니 참으로 고맙고 대견스럽구나^^
동근이 형아는 자주보니? 지내다 힘들고 어려운 일 있으면 형한테
먼저 꼭 이야기를 하길 바란다.
그리고 입안에 염증이 제일 염려스럽구나
아빠가 예전에 말했듯이 지금의 너 모습은 과거의 모습이 쌓여서
나타난 것이고 너의 미래의 모습은 현재가 쌓여서 나타나므로
충실하고 성실한 현재가 축적되면 너의미래는 좋을 수밖에 없겠지.
그리고 재능보다는 계획성 있게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
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쉬면서 여유를 가
아빠 엄가가 너를 그곳에 보내고 걱정이 참 많았는데 웃음을
잃지않고 잘 지낸다니 참으로 고맙고 대견스럽구나^^
동근이 형아는 자주보니? 지내다 힘들고 어려운 일 있으면 형한테
먼저 꼭 이야기를 하길 바란다.
그리고 입안에 염증이 제일 염려스럽구나
아빠가 예전에 말했듯이 지금의 너 모습은 과거의 모습이 쌓여서
나타난 것이고 너의 미래의 모습은 현재가 쌓여서 나타나므로
충실하고 성실한 현재가 축적되면 너의미래는 좋을 수밖에 없겠지.
그리고 재능보다는 계획성 있게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
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쉬면서 여유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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