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joun

작성자
엄마
2008-01-28 00:00:00
주말에도 힘들게 지냈지?
건강은 한거지? 엄마 생일인데 함께 못하고 너 오면 할려고 아꼈다.
재훈이 환영회 하면서 생일 하자.
한주일이 남았네 . 고생 많이하고 있구나. 먼 훗날에 추억이 될꺼야 .
모의고사도 일일단어실력도 많이 향상되어가는 걸 보니 열심히 하고
있는게 보인다. 그만큼 힘들고 고생이 많겠구나. 엄마는 편히 지내고 있는데......................
남은 일주일 마무리 잘하리라 믿으며 만날 그날이 기다려진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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