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편해졌니?

작성자
엄마
2008-01-28 00:00:00
떨어져서 살다보니 항상걱정되고 궁금한것은 어쩔수가 없구나
하루에 한번씩은 안심시스템을 들어서가서보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구 항상 좋은소식만을 기다릴순없지만
건강만큼은 스스로잘 지켜내야 공부도 할수 있다는걸 잊지말고
잘먹고 몸을잘 다스리기 바란다.
누구나 자기자신은 자기가 잘안다고 생각한다
미리미리 잘 대처하여 끈기와 오기를가지고 열심해주었으면
싶은 부모의 마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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