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아 혹시 아픈거 아니니?
- 작성자
- 미반 효정맘
- 2008-01-28 00:00:00
이때쯤 효정이가 아픈건 아닌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매일 100점 맞던 단어시험에서 두번이나 80 90점을 맞았더구나.
역시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어.
효정아~~~
견디기 힘들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양호실에 가서 쉬다가 나올 수 있도록해.
그리고 효정아.
언니도 진덕학원에 등록하고 왔어.
다시한번 공부해서 언니가 원하는 대학에 꼭 가려고 큰 결심을 한거야.
자존심이 상해서 도저히 안되겠는가봐.
2월10일 부터 들어가기로 하고 등록하고 왔어.
효정이는 나오고 언니는 몇일 있으면 들어가는거야.
효정이가 나와서 언니한테 용기를 줘야한다.
학원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기 죽이지 말고=== 알겠지.
그래서 엄마가 요즘 이래저래 잠이 잘안와.
효정이 걱정도 되고 많이 보고싶기도 하고~~~
언니를 생각하면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언니가 재수하리
매일 100점 맞던 단어시험에서 두번이나 80 90점을 맞았더구나.
역시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어.
효정아~~~
견디기 힘들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양호실에 가서 쉬다가 나올 수 있도록해.
그리고 효정아.
언니도 진덕학원에 등록하고 왔어.
다시한번 공부해서 언니가 원하는 대학에 꼭 가려고 큰 결심을 한거야.
자존심이 상해서 도저히 안되겠는가봐.
2월10일 부터 들어가기로 하고 등록하고 왔어.
효정이는 나오고 언니는 몇일 있으면 들어가는거야.
효정이가 나와서 언니한테 용기를 줘야한다.
학원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기 죽이지 말고=== 알겠지.
그래서 엄마가 요즘 이래저래 잠이 잘안와.
효정이 걱정도 되고 많이 보고싶기도 하고~~~
언니를 생각하면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언니가 재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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