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13반19번엄마.
2008-01-28 00:00:00
태호야.
일주일이 시작하는 날이지.
아침에 컨디션 좋았어.
어제 선생님하고 아빠하고 전화통화를 하셨대.
그런데 선생님이 수학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셨댄다.
엄마도 수학때문에 전화요청을 했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지를 못하고
아빠랑 통화했어 엄마가 운동울 나가면서 핸드폰을 집에 놓고 나가거든.
집에 오면 수학공부하는건 엄마랑 계획을 세워보자.
담임선생님한테 오늘 다시 전화신청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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