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작성자
엄마..
2008-01-28 00:00:00
어제는 아빠가 몸살감기로 하루종일 꼼짝도 못하셨다..ㅠ
꼬맹이는
종로학원이 일요일도 보충이라고 다녀오고..
엄마는 픽업해주구..
또 목욕시키다가 ..짜증도 좀 냈다..
비협조적이고 징징거리고..힘은 드는데 때는 많고..ㅎㅎ
다음부터는 너가 이 녀석 때좀 밀어줘라...^^

너두 목욕다운 목욕을 못했겠구나..
워낙 샤워는 열심이니 깨끗하긴 하겠지만...ㅎ
감기는 좀 어떠니?
여기저기 아픈거..그거
너 몸관리 못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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