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아! 안녕하셨는가?
너를 보고픈아빠다!!! 이번주에는 뭔가 마무리할 일이 많다..그렇지?
우리 준우 집에 오면 무얼먼저 해 드릴까?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반이 넘으니...종착역에 도달
하는 듯 하구나...이 모든일이 네가 열심히 해 분 덕분이고...
무언가 해 보려는 너의 마음가짐과 도전해 보려는 너의 의지가
결코 헛되지는 앟을 것이라 확신한다...

항상 어릴듯한 한 너
하지만 이제부터는 어리지는 않고 너의 목표를 달성 하려는 너의
마음에 이제는 항상자랑스러움이 있단다...

어제도 지금까지도 네가 열공 하는 동안 아빠와 엄마도 열공 열심일
시간 낭비하지 않고..규칙적인 생활로 너와 함께 하였단다....
너 혼자만 고생시키고 싶지도 않았고 안스러움에 뭔가 함께 한다든
맘은 너와 만나는 날 네가 집에 오늘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