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준엽에게 ...

선행반에 들어가서 생활한지도 어느덧 1달이 되고 다음주 설날연휴전에
퇴소를 하게 되는 구나... 아직 정시 발표나 입학이 결정되기전에
재 도전을 하는것은 남 보다는 최소한 먼저 준비를 하는 것이니까 그만큼
이점이 있다고 봐야되지 않니?

준엽이에게는 금년이 매우 중요한 변이고 그것이 좋은 기회란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차분하게 실력을 다지기 바라면서
좋은 글 을 소개 할 테니 읽어 보렴......


도그이어(Dog year)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원래 개는 인간보다 7배나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7년은 개에게는 1년에 해당되지요.

통상 7년이 걸리는 것을 1년으로 앞당긴다는 의미의 신조어가 바로 도그이어입니다.

중고등학교와 재수하는 기간까지 합하면 7년이지요. 그것을 금년 1년만에
준엽이가 엄청나게 변화 해준다는 의미로 비유 해 보았단다.


최근 애플은 맥북에어(Mac Book Air)라는 또 하나의 제품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1984년 매킨토시로 PC산업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티브 잡스가 무려 24년만에 선보이는 폭 1.93cm 무게 1.36kg의
혁신적인 노트북이 맥북에어입니다.

이 제품은 CD와 DVD를 판독하는 광학드라이브를 없애 부피와 무게를 줄이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라는 시대적 변화에 도전함으로써

역사상 성공한 개인용 제품이라고 평가받는 아이팟(i-pod) 아이튠즈(i-tunes)에 이어 또 하나의 혁신을 창출해 낸 것입니다.



일본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