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열 일곱 (7-19정경민)
- 작성자
- 엄마
- 2008-01-28 00:00:00
경민 안녕!!!
엄마 오늘 너네 담임선생님한테 1시 30분경에 간다...
찿아뵙고 이틀간 현장학습으로 대체할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삼...
며칠만 있으면 우리 아들 얼굴 볼수 있겠다..
윤아도 많이 보고 싶어하고 이모네 식구들도 많이 보고 싶어해..
경민아 어제 주말이라 시험 보았지??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점점 성적이 좋아 져서 엄마 아빠가 무척 기분이 좋단다..
경민아 이제 그 학원 생
엄마 오늘 너네 담임선생님한테 1시 30분경에 간다...
찿아뵙고 이틀간 현장학습으로 대체할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삼...
며칠만 있으면 우리 아들 얼굴 볼수 있겠다..
윤아도 많이 보고 싶어하고 이모네 식구들도 많이 보고 싶어해..
경민아 어제 주말이라 시험 보았지??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점점 성적이 좋아 져서 엄마 아빠가 무척 기분이 좋단다..
경민아 이제 그 학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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