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깡깡쥐
- 작성자
- 남현맘
- 2008-01-28 00:00:00
바람도 차고 날씨도 흐린게..눈이라도 올거 같아.
어제 평가시험은 잘 봤는지..
아직 감기가 계속인지..
답은 없지만 엄마글 보면 우리깡깡쥐 힘낼거같아
몇자 적어본다.. 긴장이 풀린건지.. 엄마도 연일 고생중..
이제 몇일 남지않았네..우리깡깡쥐 얼굴 볼날이.
토요일 일찍 출발하마. 그날은 푸켓같이간 누나들이랑 꼬마네랑 만나기로
했어.. 너의 물건 잘챙기고..건강하게 그때보자.
더..길게 느껴질수있어 하지만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하니까 우리 아들이 자알
어제 평가시험은 잘 봤는지..
아직 감기가 계속인지..
답은 없지만 엄마글 보면 우리깡깡쥐 힘낼거같아
몇자 적어본다.. 긴장이 풀린건지.. 엄마도 연일 고생중..
이제 몇일 남지않았네..우리깡깡쥐 얼굴 볼날이.
토요일 일찍 출발하마. 그날은 푸켓같이간 누나들이랑 꼬마네랑 만나기로
했어.. 너의 물건 잘챙기고..건강하게 그때보자.
더..길게 느껴질수있어 하지만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하니까 우리 아들이 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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