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내딸 지은아.

작성자
지은 맘
2008-01-28 00:00:00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
이제 일주일 남닷 남았네. 남은 시간도 잘 훈련해와서 앞으로의 너의 여정에 이번 시간이 꿈이 되고 미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고 이겨내 주길 바래. 영은이랑 기차체험 갔다 왔는데 바다에서도 산에서도자꾸 네 생각이 나더라... 좋은것이 있으면 같이 보고싶고 맛있는 것을 놓고 같이 먹지못해 아쉽고 그렇더라... 너무나 긍정적이고 씩씩한 우리집의
여걸 and 식걸 and 망봉인 큰딸 지은이라 걱정은 하지않지만 엄마아빠는 네가 당당히 실력으로 무장한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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