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태수에게(6)
- 작성자
- 태수엄마
- 2008-01-28 00:00:00
드뎌 어제 니 침대 매트리스 교체했다.
아빠는 어제 출근하셔서 엄마가 혼자
아현가구단지에가서 구입했다.
그런거 살때는 원래 엄마 혼자서 안가고 아빠랑 항상 같이 가는데
매일 아빠가 바쁘시니까 할 수없이 엄마 혼자서 사러갔다.
앞으로는 엄마 혼자서 가야될 일이 더 많을 것 같구나.
이번에 새로산 침대는 허리 부분에 보호대가 되어 있어서 허리가 특히 편안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가 어제 먼저 자봤는데 진짜루 훨씬 편안하더구나.
한달에 한번씩 매트리스를 뒤집에 주어야 매트리스가 오래간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자주 뒤집어 주어야겠다.
아빠는 건축박람회에서 날씨도 쌀쌀한데 계속 밖에서 일을 하셔서 그런지 그런지 기침이 너무 심하셔서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
이제 우리 아들 볼날이 10일도 안남았구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요즘은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밤에 잠도 잘안온다.
그래서 낮에
아빠는 어제 출근하셔서 엄마가 혼자
아현가구단지에가서 구입했다.
그런거 살때는 원래 엄마 혼자서 안가고 아빠랑 항상 같이 가는데
매일 아빠가 바쁘시니까 할 수없이 엄마 혼자서 사러갔다.
앞으로는 엄마 혼자서 가야될 일이 더 많을 것 같구나.
이번에 새로산 침대는 허리 부분에 보호대가 되어 있어서 허리가 특히 편안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가 어제 먼저 자봤는데 진짜루 훨씬 편안하더구나.
한달에 한번씩 매트리스를 뒤집에 주어야 매트리스가 오래간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자주 뒤집어 주어야겠다.
아빠는 건축박람회에서 날씨도 쌀쌀한데 계속 밖에서 일을 하셔서 그런지 그런지 기침이 너무 심하셔서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
이제 우리 아들 볼날이 10일도 안남았구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요즘은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밤에 잠도 잘안온다.
그래서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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