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2번 형준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1-28 00:00:00
보고싶은 우리아들
장한 우리아들
금은보화보다 더 귀중한 아들
형준아
너는 우리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인것 알지.
아픈데는 없니?
코피는 안흘리니?
엄마는 늘 걱정이다.
그래서 기도많이 하고 있어.
거기서 형준이가 편안하게 잘 지내게 해달라고 말이다.
지금까지 노력해왔으니 조금만 더 견디렴.
그래서 형준이가 최선을 다하리라고 믿어.
그리고 너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성적이 오른것을 보면 노력하고 있구나하고 느껴.
성적이 높던 낮던 아빠랑 엄마는 우리아들 형준이를 언제나 사랑해.
편지 자주 보내고 싶은데 엄마도 책읽기 숙제하느라 바빠.
아빠도 회사일로 눈코 뜰새없이 바쁘셔서 몸살 나셨거든.
민경이도 오빠를 기필코 이기겠다고 얼마나 열공을 하는지
욕심이 너무 많아
장한 우리아들
금은보화보다 더 귀중한 아들
형준아
너는 우리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인것 알지.
아픈데는 없니?
코피는 안흘리니?
엄마는 늘 걱정이다.
그래서 기도많이 하고 있어.
거기서 형준이가 편안하게 잘 지내게 해달라고 말이다.
지금까지 노력해왔으니 조금만 더 견디렴.
그래서 형준이가 최선을 다하리라고 믿어.
그리고 너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성적이 오른것을 보면 노력하고 있구나하고 느껴.
성적이 높던 낮던 아빠랑 엄마는 우리아들 형준이를 언제나 사랑해.
편지 자주 보내고 싶은데 엄마도 책읽기 숙제하느라 바빠.
아빠도 회사일로 눈코 뜰새없이 바쁘셔서 몸살 나셨거든.
민경이도 오빠를 기필코 이기겠다고 얼마나 열공을 하는지
욕심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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