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울 아들.

작성자
엄마.
2008-01-28 00:00:00
아들 이번 셤결과 진짜 빨리 올라왔네..
이리 빨리 올라올 줄은 모르고 오전 편지에 수학 잔소리 했는데
아들 진짜 열심히 하고 있구나^^ 정말 기쁘고 돌아와서도 잘 할꺼라는
확신이 생겨서 정말 좋다.
역시 우리 아들 한다면 하는 녀석이군..
점수의 높고 낮음보다 아들이 노력하는 결과가 보여지는 것이
엄마는 대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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