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 작성자
- 매반희재모
- 2008-01-28 00:00:00
희재야 엄마야~
잘 지내지?
엄마는 며칠동안 드문불출하고있어
머리 꼭지 수술한 것도 잘못되어 다시했고...
벌써 3일 째 아무것도 못하고 푹 쉬고 있어.
오빠가 아니였으면 엄마는 ㅠㅜ
오늘도 오빠가 중등부 수업을 해주고있넹^^*
군대가기 전에 효도한당^^
집에 있으니 더욱더 우리 딸이 보고싶어용~~
과일먹을 때도 생각나고(우리딸이 과일좋아는데~)
희재없으니까 군고구마 한번 안해먹었당~
방금 담임샘(진성학원)하고 통화했어.
잘 지내고 있다고...
내 그럴줄 알았어.
미리 겁먹어서 그렇지 우리 딸이 어디가나 잘하리라 믿고 있었거든!!
사람의 잠재력을은 무서운거야~
난 우리딸이 어디가나 리더자가 될 수 있음을 알아.ㅋㅋ
엄마가 학교다닐 때 언제나 통지표에 극히 여성스러우며...
라는 말이 떠나질 않았는데 어른이 되어보니 엄마는 남 밑에서 일하는거 보다 리더자로써 더 맞다는 사실을 알았거든 ㅎㅎ
우리딸도 생각해봐
성당에서 단장뽑을 때도 2명인가 빼고 전부 너
잘 지내지?
엄마는 며칠동안 드문불출하고있어
머리 꼭지 수술한 것도 잘못되어 다시했고...
벌써 3일 째 아무것도 못하고 푹 쉬고 있어.
오빠가 아니였으면 엄마는 ㅠㅜ
오늘도 오빠가 중등부 수업을 해주고있넹^^*
군대가기 전에 효도한당^^
집에 있으니 더욱더 우리 딸이 보고싶어용~~
과일먹을 때도 생각나고(우리딸이 과일좋아는데~)
희재없으니까 군고구마 한번 안해먹었당~
방금 담임샘(진성학원)하고 통화했어.
잘 지내고 있다고...
내 그럴줄 알았어.
미리 겁먹어서 그렇지 우리 딸이 어디가나 잘하리라 믿고 있었거든!!
사람의 잠재력을은 무서운거야~
난 우리딸이 어디가나 리더자가 될 수 있음을 알아.ㅋㅋ
엄마가 학교다닐 때 언제나 통지표에 극히 여성스러우며...
라는 말이 떠나질 않았는데 어른이 되어보니 엄마는 남 밑에서 일하는거 보다 리더자로써 더 맞다는 사실을 알았거든 ㅎㅎ
우리딸도 생각해봐
성당에서 단장뽑을 때도 2명인가 빼고 전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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