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보아라(진반 진다리)

작성자
아빠
2008-01-28 00:00:00
이제 10여일 남았구나
그곳에서는 엄마의 잔소리도 없을 것이고..
끼니마다 밥도 주고 친구들도 꽤 많이 새겼을 것이로다...

해서.. 집에 오고싶은 마음이 안드는지 궁금하구나

계속 그곳에 있고 싶으면 전화연락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