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버지가
- 2008-01-28 00:00:00
우리집 막내 아들에게!
재동아 잘있었니
네가 들어간지 벌써 26일이 되었구나!
너는 원래부터 인내력과 성실성이 어려서부터 강했단다
왜냐하면 아버지를 닮았거든
너는 일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날을 보내고 있단다
아빠도 네 나이 시절 부모님 말씀에 순종해서
차종태 원장님 집에서 기숙하면서 공부했던 시절이 있었단다
그때는 외롭고 쓸슬했지만 지금은 할머니가 공부 시켜줄려고 했던부분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몰라......
인생의 앞날을 위해서 지금은 조금 고생한다고 다부지게 마음 먹으면
또 힘이나지 참 너는 하나
재동아 잘있었니
네가 들어간지 벌써 26일이 되었구나!
너는 원래부터 인내력과 성실성이 어려서부터 강했단다
왜냐하면 아버지를 닮았거든
너는 일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날을 보내고 있단다
아빠도 네 나이 시절 부모님 말씀에 순종해서
차종태 원장님 집에서 기숙하면서 공부했던 시절이 있었단다
그때는 외롭고 쓸슬했지만 지금은 할머니가 공부 시켜줄려고 했던부분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몰라......
인생의 앞날을 위해서 지금은 조금 고생한다고 다부지게 마음 먹으면
또 힘이나지 참 너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