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희(숙반 21번) 에게
- 작성자
- Father
- 2008-01-28 00:00:00
지희야?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약을 복용했다고 하는데 몸은 괜챦느냐?
어느덧 입소한지도 1달이 되었구나..
그동안 규칙적 생활에 잘 적응하며 공부에 열중한 너의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마지막 남은 1주도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엄마가 너 집에 오면 줄려고 너가 좋아하는 나초와 소스를 사다 놓았단다.
그리고 2.4일(월) 저녁 6시 이후로는 퇴소가 가능하다고 하니 아빠 엄마가 차 가지고 가도록 해볼께.(단 아빠 지점에 갑작스러운 일
어느덧 입소한지도 1달이 되었구나..
그동안 규칙적 생활에 잘 적응하며 공부에 열중한 너의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 마지막 남은 1주도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게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엄마가 너 집에 오면 줄려고 너가 좋아하는 나초와 소스를 사다 놓았단다.
그리고 2.4일(월) 저녁 6시 이후로는 퇴소가 가능하다고 하니 아빠 엄마가 차 가지고 가도록 해볼께.(단 아빠 지점에 갑작스러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