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부엌에서 알탕을..

작성자
jsm334 이경민 아빠
2008-01-28 00:00:00
끓이고.. 아빠는 금붕어 먹이주고.. 경민이 생각에 편지를 쓴다.
요며칠 몸이 아파 많이 고생했지? 맘도 약해지고 쓸쓸해지고..그런데다 꽉 조이는 학습 일정 때문에 무지 답답했겠구나. 잘 견디고 있는 아들이 정말 대견하다.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어렵고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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