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2반 1번 이상준)

작성자
엄마아빠가
2008-01-28 00:00:00
지난 토요일에 철원에 왔단다.
너무 오래 집을 비운것 같고 해서 좀 일찍 왔지.

상준이가 퇴소하여 집에 왔을때를 생각하며
철원 온 내내 청소하고 빨래하고 하면서 보내고 있단다.
상준이가 있었으면 큰 도움이 되었겠지 생각하면서...

아빠는 벌써 명훈이형철이 아빠들과 함께 만나서
너희들 데리러 갈 계회기을 세우셨단다.

큰 차가 준비 된다면 엄마들도 함께 가기로 했는데 글쎄 모르겠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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