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야~~~~~~~~~~~

작성자
오세경
2008-01-28 00:00:00
효재가 학원에 간지 벌써 한달 다 돼어 가는구나!

열심히 하고 있는 효재를 생각할 때마다 아빠는 맘이 정말로 뿌듯하단다.

효재가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중학교 2학년 과정도 훌륭하게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봣으면 좋겠는데...

몇일 있으면 곧 볼 수 있겠지?

효재가 나오면 바로 설이니까

우리 함께 시골에 가잤구나...

엄마는 효재만 생각하면 눈물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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