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병관

작성자
3반병관엄마
2008-01-28 00:00:00
아들 안녕
정말 잘지내고 있는지 진짜 궁금하구나
이제 10정도 남앗는데 이기간동안 건강하고 무리하지 않게공부하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엇으면 좋겟다
이제 진짜 얼마안남앗구나 아들보면 할말이 많을것 같다
그때까진 꾹참고 엄마도 기다릴께
엄마는 병관이가 학원에 들어가서